저는 해당 펜션을 1박 138만 원에 단체 예약하여 이용하였습니다.
숙박 당일 에어컨 2대 중 1대가 고장 난 상태였으며, 남은 1대로는 넓은 객실 전체를 냉방하기에 성능이 현저히 부족했습니다. 선풍기까지 함께 가동했음에도 실내 온도는 약 27도 수준에서 내려가지 않았고, 습하고 답답한 환경이 계속되어 일행 모두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폭염 기간이었던 만큼 정상적인 휴식과 수면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펜션 측에서는 이동식 냉방기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였으나, 이는 근본적인 냉방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객실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조치는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펜션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숙박시설에서 여름철 정상적인 냉방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이번 숙박은 예약 당시 기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숙박 환경이 제공되지 않았으며, 고액의 숙박비를 지불했음에도 계약 내용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일부 환불 등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야기 하는중 5만원 쿠폰만 준다하고 전화를 끈어버려서 더이상 대화 불가능.
이에 숙박비 일부 환불 등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분쟁조정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