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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수리비용에 대한 안내 없이 수리가 끝난 후에 일방적인 수리비 요구 및 조치 안됨
 배요셉
 2026-08-08  |    조회: 115


에어컨이 고장나서 에어컨119라는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업체에 출장을 의뢰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기사님이 집에 오셔서 에어컨이랑 실외기 상태를 보더니 가스 충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여쭤봤고, 기사님은 정확한 수리금액은 용량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시면서 대략적인 수리비 조차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수리조치는 맨 처음 진공상태로 잡고, 가스충전을 한 다음 또 뭐가 잘 안되서 진공을 한 번 더 잡아야할것같다고 하면서 진공을 한 번 더 잡았습니다.

수리가 끝나고 난 뒤에야 저에게 (실외기 용량 0.75kg 가스충전) = 11만원 + (출장비) = 5만원 + (진공 잡는거 x 2) = 5 x 2 = 10만원 해서

총 26만원인데 진공은 한 번 잡은거로 쳐서 21만원으로 해주는데 그냥 20만원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만원을 입금하고 에어컨에 온도재는 레이저 건으로 재보니 온도가 뚝뚝 떨어져서 조치가 됬구나 싶어서 기사님도 돌아가시고 저도 안심했습니다.

근데 제가 샤워를 15분 정도 하고 나왔는데 에어컨 온도가 25도에서 멈춰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길래 기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가스가 새는 것 같다면서 가스를 여기서 더 넣어봤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고 가스충전을 하면 또 추가 요금이 나온다고 하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만원 비용 지불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애초에 수리비를 수리 전에 알려줬으면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안하거나, 새 제품을 구매했을 수도 있는데, 수리비에 대한 사전 고지 없이 수리가 끝나고서야 통보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그리고 수리 전에 수리를 해봐야 수리비가 나온다고 했는데, 실외기 용량 0.75kg에 따른 가스충전비용은 11만원으로 고정이었고, 진공상태 잡는 것도 1회당 5만원이 정해져있었고 출장비도 5만원이 정해져있었는데

도대체 왜 대략적인 수리비 금액을 안알려준 것인지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또한, 전문가에게 의견을 들어보니, 가스가 새면 진공상태를 절대로 잡을 수가 없는건데, 가스를 넣어보고 가스가 새는지 안새는지 확인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전반적인 얘기를 에어컨 수리쪽 지인 전문가분에게 얘기하니 제가 당해도 너무 심하게 당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리비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수리 후에 수리비를 청구하는 내용이 부당한 것입니다.

이에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는 바입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8-09 08:10:52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개인서비스요금은 특히 더합니다. 일반 공산품이나 개인서비스 요금은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방문수리시 청구하는 수리비,부품비,설치비,출장비등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측정하는 기준은 없으며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책정하여 받는 것이므로 이 금액이 적정한지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