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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 '최홍만 거친 눈빛'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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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 '최홍만 거친 눈빛'에 초긴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7 19: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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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과 ´악동´ 바다 하리(24·모로코)의 경기가 열린다.


둘의 대결은 거인 파이터와 스피드와 공격력이 탁월한 선수의 격돌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하리드 ´디 파우스트´를 상대로 KO승을 거두고 오는 12월 벌어질 K-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8강에 진출한 ´신성´ 루슬란 카라에프가 얼마 전 타계한 자신의 어머니에게 승리를 바친다며 눈시울을 붉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에프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벌어진 K-1 월드그랑프리 2008서울대회 파이널 개막전에서 하리드 ´디 파우스트´를 꺾은 뒤 "얼마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꼭 승리하고 싶었다"며 "승리의 영광을 어머니께 바친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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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2008-09-27 19:36:59
ㅎ최홍만
최홀만최고

꼬맹이 2008-09-27 19:46:17
꼬맹이
버로우스 닮았다!!!! 버로우스아냐 혹시 ??? (프리즌브레이크에나오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