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직 야구장에 전지현이 나타났다!!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영화배우 전지현이 경기장을 찾아 관객들이 들썩였다. 부산이 연고인 전지현은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 기원을 위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전지현은 롯데 자이언츠의 로이스터 감독과 서로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교환하고 롯데의 우승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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