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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결혼식만큼은 조신하게" 아름다운 9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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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결혼식만큼은 조신하게" 아름다운 9월의 신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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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채영이 한 살 연하의 사업가 김주환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28일 오후 1시 그랜드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은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와 축하를 해줬다.

이들 부부는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던 중 최근 2년 전부터 급속히 가까워서 연인으로 발전, 웨딩마치를 울린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팬들은 "예쁘게 잘 사세요", "축하합니다" 등의 축하 인사를 남기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제동이, 축가는 평소 유채영과 절친했던 DJ DOC 김창렬, 이기찬, BMK가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 세기의 커플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과 배우 오승은, 개그우먼 문지연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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