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 5억을 버는 ‘5억소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5억소녀는 “예전에 엄마 말도 안 들었는데 지금은 잘살고 있다”며 “적어도 일년 수입이 나보다 많은 남자친구를 원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경희대 장금이, 서울대 섹시근육, 평균 몸무게 105kg의 현직 성우 5명의 ‘So fat, 불의 마술사 펠스톤, 엄친아 선발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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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기업될수도있을듯... 남친만나서 잘되서 결혼해서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