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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나에게 정형돈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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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나에게 정형돈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존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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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쌍추커플로 인기 상승 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정형돈에 대한 애틋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김현중은 “정형돈은 나와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와 100일 기념 웨딩 앨범을 보며 김현중이 MC 정형돈에 대해 “개그맨 중 제일 웃긴 것 같다”며 “내 코드랑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바라보는 것 자체가 내겐 행복”이라며 “어쩌면 사랑하는지도 모른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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