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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떠 오른 아역스타 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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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떠 오른 아역스타 조수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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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인기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이하 엄뿔)’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엄뿔’이 끝나고 아역배우 조수민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중 ‘소라’역을 맡은 조수민은 당돌하고 매몰찬 아이의 모습과 안타까움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수현 작가 특유의 방대한 대사 양과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말투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한편 ‘엄뿔’의 후속으로 10월 4일부터 김성수, 지현우, 이태란 주연의 ‘내 사랑 금지옥엽’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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