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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가스비 700만원' 연체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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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가스비 700만원' 연체로 피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9 14: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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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멤버 옥주현이 도시가스 요금을 체납해 피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난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옥주현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제이드홀딩스에게 가스 연체료 7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 언론매체의 보도레 따르면 도시가스 관계자는 제이드홀딩스는 이의 제기를 한 상태라며 통산적으로 재판 결과를 받은 후에도 납부를 하지 않을시 추가적인 법적조취를 취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현의 ‘스튜디오 에버’는 현재 안산, 인천 등에 분점을 내 운영 중이며 옥주현은 2006년 동업자에게 사기와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당했지만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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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20:09:17
이효리, 옥주현... 쯧쯧
이효리는 1년동안 국민연금 안내고, 옥주현은 700만원 상당의 도시가스 요금 체납하고... 꼭 돈있는 사람들이 더하죠. 공인이면 모범을 먼저 보여야지..참...안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