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식 전에 취재진과 팬들에게 결혼 소감과 가족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준비할 때는 떨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영화제 같은 중요한 행사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다”며 “오늘 식이 끝난 뒤에는 아름다운 음악을 틀고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권상우는 “나는 자녀를 셋 낳고 싶은데 손태영의 몸매가 걱정돼 둘만 낳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신혼여행 대신 유럽으로 화보촬영 여행을 다녀왔던 이들은 결혼식 이후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혼 살림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손태영-권상우 커플 외에 가수 유채영, 배우 오승은, 개그우먼 문지연도 같은날 화촉을 밝혔다.
한편 권상우는 슬레더톤플렉스가 설문조사한 ‘닮고 싶은 연예인 복근’에 가수 서인영과 같이 1위에 선정됐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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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놈들아 니네들이 잘살것같냐 정선희 하고 그죽은놈하고
1년도 못살고 남자자식은 죽고 니네도 둘이 죽을것같네
내가 니네들 안티된지2년이다 미친년아 둘이잘만났네 똥꼬남녀가
아주잘만났어 단애들하고 사궛으면 그인간들이 아마썩으을껄
애 개놈아 니네부모가 불쌍하다 이상한놈들끼리살고
분명 야 권상우 닌 한류에서 꽝이야 몰랐니 나니몰랐어
너 그정도로 인기없는거다 이거지야
글고 니네들 돈많으면 돼는줄아냐 니네들보다 못사는사람들봐라
얼마나처참하나 니네 그럴게돼기전에 니네 돈으로좀 봉사좀해라
이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