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로또 1등에 당첨됐으나 2년 만에 당첨금 19억 원을 모두 탕진하고 도둑질을 일삼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진해경찰서는 모두 18차례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황모씨에게 구속영창을 신청했다.황씨는 2년 전 로또 1등에 당첨돼 19억 원의 당첨금을 받았으나 유흥비로 모두 탕진한 뒤 이 같은 범행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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