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유세윤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유세윤은 MBC every1의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옹달샘 푸로덕숀’에서 ‘옹달샘 푸로덕숀’이라는 영화 제작사를 차리고 영화를 제작한다.
감독은 물론 배우까지 맡아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일 유세윤은 기습촬영과 아이디어 넘치는 촬영기법으로 돈 한푼들이지 않고 스타를 캐스팅해 SF영화를 촬영했다.
유세윤 외에 28일 새신부가된 코믹연기의 달인 유채영과 개콘동료인 장동민, 유상무가 함께 제작단으로 참여했다.
한편 유세윤의 첫 영화는 남규리, 데니스강, 서인영 들이 출연했으며 오는 29일 MBC every1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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