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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자매 장혜영-장은영, 사업 동반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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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자매 장혜영-장은영, 사업 동반자로 변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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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의 장은영(38) KBS 전 아나운서가 사업가로의 변신을 꾀했다.

장은영은 최근 자신의 언니인 장혜영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커피전문 체인점 '데일리 브라운'의 이사로 취임했다.

체인점 네이밍 작업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경영에 큰 관심을 보여온 장은영은 앞으로 체인점 운영 전반을 관여하게 됐다.

장혜영 장은영 자매는 모두 미스키로아 출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장은영은 졀혼 후 두문불출 하다 지난 2007년 '열린음악회'에 잠시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은영이 이사로 취임한 커피체인점 '데일리 브라운'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1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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