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가장 아끼던 소장품 중 하나인 1928년형 부가티35B 레이싱카가 약 54억원(250만파운드)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코이스(Coys)는 이 치량을 저명한 국제 수집가가 인수했다면서 이 기종으로는 최고가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차량은 1929년 제1회 모나코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했으며 유명 레이서들을 거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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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여자 인데도 차에 대해 좋아하는데
부가티 이 사이트에서 처음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