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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깜짝고백 "나이 속인걸로 치면 탁재훈씨가 더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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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깜짝고백 "나이 속인걸로 치면 탁재훈씨가 더 심한 듯?"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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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이산>에서 '정후겸'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조연우가 방송에 출연해 “사실 나이를 속였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연우는 30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사실 나이를 좀 속였다"고 털어놨다.


조연우는 “프로필 상에는 73년생이지만 실제로는 71년생”이라며 "올해까지는 73년 생으로 살고 싶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 바다고 만들었다.


조연우의 고백에 신정환은 "나이 속인 걸로 따지면 탁재훈이랑 친구다. 이분은 68년생인데 73년생으로 속였다"고 말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병규가 출연, 야구선수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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