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삼성전자, 터치스크린폰+폴더폰 '트윈폰' 출시
상태바
삼성전자, 터치스크린폰+폴더폰 '트윈폰' 출시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1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으면 터치스크린폰, 열면 폴더폰'

삼성전자가 1일 휴대전화 내·외부에 2.2인치 LCD를 탑재해 터치스크린폰과  폴더폰으로 동시 사용할 수 있는 트윈 LCD 휴대전화 '스타일보고서(모델명 SCH-W570, SPH-W5700)'를 출시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외부 LCD는 MP3, 사진 보기, DMB 시청, 메시지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폴더를 열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 GSM/WCDMA 글로벌 로밍,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교통카드 등의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삼성전자측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기능을 갖춘 폴더형 휴대폰의 업그레이드 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스타일보고서의 TV-CF모델로 전지현과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를 등장시켰다. 가격은 60만원대.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