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가 이영자의 발바닥에 키스를 했던 굴욕 사연을 공개해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김건모는 서울예대 동기, 친구인 이영자 진행의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영자와 10년 전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줬다.
당시 이영자는 김건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최진실과 함께 있으니 이곳으로 오라"고 알렸고 김건모는 최진실을 보려고 급히 달려갔다.
하지만 김건모가 도착하자 발작을 일으킨 듯 보이는 이영자가 고통을 호소했다.
당황한 김건모에게 최진실이 "영자의 발바닥에 뽀뽀를 해야 낫는다"고 거짓말을 했고 김건모는 당황한 나머지 이영자의 발바닥에 뽀뽀를 했다.
이영자는 김건모의 고백에 한술 더떠 "당시 금촌댁네 사람들에 출연할때 였는데 촬영후 발을 씻지 않아 냄새가 많이 났을 것"이라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폭소케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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