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송혜교’로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정가은은 송혜교와 흡사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나는 펫' 출연진 중 역대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가은은 나는 팻 시즌에서 "파트너가 잘생기고 키도 컸으면 좋겠다"며 "외모에서 느껴지는 똑부러지고 새침한 이미자와는 반대로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가은은 그간 애니콜, 도브, 베니건스, 코카콜라, SK텔레콤, 싸이월드, 삼성카드 등 수많은 CF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시티', '안녕 프란체스카'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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