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제동이 "야구 실력이 안늘어요"라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출연한 김제동은 절친한 형 동생 사이로 알려진 강호동과 녹화 내내 열띤 신경전을 펼친다.
특히 김제동은 이날 녹화에서 오래된 친구이자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이승엽 선수와의 오래된 인연과 우정을 털어놨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김흥국과 부활 김태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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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프팍..도사.
너무참됐어요.
모든.공인..연예인들을..통틀어 연금술사.짱이세요.
그 연금술사 말들...우러나는.본인에..맘..느꼈습니다
오늘..무르팍도사..당신이 있어..더 빛이납니다..
야구 포기말고.결혼하시고.ㅋㅋ사랑합니다..김제동씨.^^
난..그 가족도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