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 영향력이 큰 스타의 죽음인데다 사채설등의 잡음이 끊이지 않아 처음부터 의혹이 증폭되는 걸 차단하겠다는 의도.
현재 검찰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 경찰서 측에 압수영장을 청구토록 요청했고 부검은 빠르면 영장이 발부되는 3일께 국립과학연구소에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故 최진실의 유족들은 부검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은 5년 전 전 남편인 조성민과 이혼 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故 안재환과 관련한 사채 루머에 매우 고통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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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씨가 우는 모습을 보니 맘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모든 국민이 오늘 같이 울고 있습니다.
슬픈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진실씨 팬으로써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냥 아무일 없듯이 하루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세상이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다시 TV에서 예전처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다시 살았다는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보도 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전으로 하루전만으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