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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빈소로 달려온 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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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빈소로 달려온 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불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2 20: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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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레식장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배우 이병헌도 최진실의 빈소에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섰으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도 오빠에 이어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은 최진실의 빈소를 찾기 위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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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 2008-10-02 20:20:30
최진실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루머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