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사망한 최진실이 조성민과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레식장에 2일 오후 전 남편인 조성민이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섰다.
최진실이 사망함에 따라 2004년 이혼한 뒤 홀로 키워온 아들(8)과 딸(6)의 친권 및 양육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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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어쨌든 자기아이를 낳은 여자를 때리고...아무리 돌아서면 남이라지만...부인의 치부까지 언론에 플레이 하더니....최진실을 의부증으로 몰아가며....욕하더니....그 최진실이 거론한 그여자와 이혼후 바로 재혼하구....결론은 진실언니 말이 사실이었네.......돈받고 양육권 포기하더니...이제와서 돈한푼 건질까해서 왔나????정말 난 처벌받아도 좋아.,...정말 조성민 인간 쓰레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