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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매니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함께보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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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매니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함께보낸 사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2 21:5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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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사망과 관련해 사망 전 마지막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던 매니저가 입을 열었다.


최진실이 자살하기 전날 함께 밤에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 박모씨는 2일 오후 4시경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최진실씨와 밤에 술을 마셨다"며 "자정이 돼서 귀가했다"고 밝혀 호기심을 낳고 있다.


박씨는 또 "그냥 평소처럼 특별한 점은 없었다"며 "사채에 대해 말도 없었고 자살에 대한 암시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실은 2일 새벽 6시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샤워부스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이 사체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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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2008-10-02 22:00:17
참나..
악플단다고 네티즌 욕하지말고 추측성 기사신나게 올려놓는 기자들부터 어찌하시오..!!!

..... 2008-10-02 22:20:23
아진짜
결국 악플러들이 아까운 사람 또 보내는구나

세상에 2008-10-02 22:31:44
이런 비통한 일이...
너무 충격이다.........이혼 한 후에도 꿋꿋이 이겨내며 일하시는 모습 너무 좋았는데.. 어렸을 때 너무 팬이였고 지금도 좋게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세상에 2008-10-02 22:31:44
이런 비통한 일이...
너무 충격이다.........이혼 한 후에도 꿋꿋이 이겨내며 일하시는 모습 너무 좋았는데.. 어렸을 때 너무 팬이였고 지금도 좋게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나야나 2008-10-03 03:38:48
한심하다.너네들
악플 다는건 분명히 나쁜짓입니다.

하루종일 우울 하네요////////
제발.어느 누구를 특정지어 잘못했다고 그러지 않았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