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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일본 만화.. '공부의 신'의로 국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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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일본 만화.. '공부의 신'의로 국내 방영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3 18: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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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타짜'의 후속 드라마로 12월1일 '공부의 신'이 편성된다.


 '공부의 신'은 일본 만화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하는 학원물 미니 시리즈인데 드라마에서는 여섯명의 학생과 두명의 남녀 교사가 주인공으로 출연, 입시 지옥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고3 남녀 수험생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만큼 출연진도 현재 남녀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캐스팅 될 가능성이 커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정 PD는 "현재 남녀 아이돌 그룹 멤버뿐만 아니라 어린 배우들 중 캐스팅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음 주 정도에는 대략적인 맥이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SBS TV '타짜' 출연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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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08-10-05 23:28:11
새로운걸 만들어내라고 하니까
일본꺼나 베끼고 앉아있으니.. 아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