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는 양치는 하는지, 칫솔은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윤종신이 ‘패밀리가 떴다’(패떴) 촬영 현장 뒷얘기를 폭로했다.
최근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녹화에서 윤종신은 “효리는 양치는 하는지, 칫솔은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폭로했다.
이날 ‘패떴’ 멤버들은 가장 피부에 신경을 쓰는 멤버로 빅뱅의 대성을 꼽았다. “대성이 심지어 촬영장에서도 하루에 2~3번씩 팩을 붙인다”고 입을 모았다.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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