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환으로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김수환(86) 추기경이 4일 오전 한때 호흡 곤란으로 산소 호흡기에 의존했다가 정상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김 추기경이 목에 가래가 많이 생기면서 호흡이 곤란해져 산소 호흡기를 썼다. 가래를 제거한 뒤 지금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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