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연속극 '엄마가 뿔났다'의 후속작 `내사랑 금지옥엽`이 시청률이 20대를 기록하며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전문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는 5일 '내 사랑 금지옥역'의 첫 회 시청률 20.7%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여성 시청자가 21%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이 25.7%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다.
한편 `내사랑금지옥엽`의 전작인 `얼마가 뿔났다`는 첫 회 24.8%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자제 최고 40.4, 평균 28.1%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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