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우리는 어떡해야 하니~'
6일 오전 탤런트 故 최진실씨의 삼우제가 열린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오열하는 최진실씨 어머니와 동생 최진영를 가족처럼 가까웠던 지인 정선희와 이영자가 슬픔을 누르고 힘겹게 위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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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렇게 너를 보내고~
<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렇게 너를 보내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6 14: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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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2008-10-07 18:02:16
ivy
2008-10-06 23:56:58
진실언니~ 사랑합니다!!
천당가셔서 못다한 꿈 이루시고 아푸지 말고 맘편히 쉬세요..
정말로 언니를 좋아하는 팬이였는데..
TV보고 울고 인터넷 보고 울고..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가족들과 친구분들 모두 힘내세요..
언니의 멋진 모습^^ 예쁜모습^^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사랑해요~~~
7바마담
2008-10-06 16:33:10
진실씬 살아서도 최고였고 , 하늘나라에 가서도 최고입니다. 주변에 저런친구들이 잇음에 얼마나 맘든든할까요. 남아있는가족들 덜외로울줄알고 잇는듯합니다. 동생진영씨에 가슴에 피멍이 들거같아요. 힘내시고 천당에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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