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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제는 눈물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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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제는 눈물도 말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6 14:5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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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6일 오전 탤런트 故 최진실씨의 삼우제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려 최진실씨 어머니가 눈물을 감추고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으며 봉안묘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그모습을 동생 최진영. 정선희, 이영자, 조연우, 조성민등이 힘겹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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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2008-10-08 11:33:50
편히 쉬시길..
정말 맘이 아픕니다... 며칠동안 최진실씨 기사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한다는 것,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걸 기억하시고 부디 편한곳에서 모든 걸 용서하시고 편히 쉬시길 빌어요...

sdfs 2008-10-07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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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2008-10-07 14:48:32
부디편히잠드세요..
정말.가슴이아프고터질것같네요.정말정말.맘고생하시다가신언니;부디좋은기억만가지고편히시세요..늘.아이들과진실언니을 위해기도할께요..잘가세요.진실언니 ㅠㅠ;

주성희 2008-10-07 14:10:55
진짜 좋아라 했는데
진실언니 드라마 이제 못 보는군요 참 안타까워요 하늘에서는 부디 맘 고생 하지 말고 편안하게 쉬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두 아이들 생각해서 좀더 버텨주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happy 2008-10-07 11:55: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욕도 한번 한적 없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