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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제는 눈물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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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제는 눈물도 말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6 14:5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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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6일 오전 탤런트 故 최진실씨의 삼우제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려 최진실씨 어머니가 눈물을 감추고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으며 봉안묘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그모습을 동생 최진영. 정선희, 이영자, 조연우, 조성민등이 힘겹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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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란 2008-10-06 15:22:57
미안하다는 생각이드는지요
악플고,진실씨욕도 한번한적없는데 왜미안하다는 생각이들까요 미안해요 언니 미안해요..........

임경애 2008-10-06 15:45:11
편히 쉬어요~
맘이 너무 아픔니다..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어요.
자식들이 너무 안됫습니다..정말 뭐라 표현못할만큼 맘이 무겁네요.

7바마담 2008-10-06 16:29:54
그저 답답하단생각에 ,,,
발인식이 있던날도 하루종일 울엇는데. 오늘또 삼우제 사진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해맑은 웃음을 볼수없어 속상하지만 가족만할까요, 부디 편한곳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을 돌봐주세요 .

백지영 2008-10-06 20:35:02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최진실한테 악플단적 없지만,, 죄지은 맘입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김소영 2008-10-07 11:30:33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 조금만 더 힘냈으면 웃는 날이 올텐데 어머니가 어떻게 지낼지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팬에 한사람으로 너무 아깝고 슬프지만 부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