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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발언 "생각했던것 보다 여파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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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발언 "생각했던것 보다 여파가 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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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가 엉뚱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이혁재는 예능계를 진단해 달라는 MC들의 질문에 "현 예능계는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가식의 끝을 달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속고 있다"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혁재는 이어 "상플 역시 엉망이라 바뀌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혁재는 셋째가 생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지난 8월 3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세바퀴'에 출연했을 때 “얼마 전 아내가 셋째를 가졌다"며 "현재 아내는 임신 6개월이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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