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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뜰 수밖에 없는 조건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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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뜰 수밖에 없는 조건 다 갖췄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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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주연의 영화 ‘미인도’가 올누드 공개, 파격적인 베드신 등으로 개봉날짜가 1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김민선은 오는 11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인도`에서 파격 노출신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데 이어 강무 역할의 김남길과 베드신을 촬영한 사실도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이들의 베드신의 노출 수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팬들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미인도`는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둘러싼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을 맡은 김민선은 강무(김남길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김홍도(김영호 분)와 기녀 설화(추자연)와 욕마와 질투 관계를 이룬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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