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반포대교 춤추는 분수가 준공을 앞두고 8일 저녁 시험가동되고 있다. 반포대교 분수는 위에서 20여ｍ 아래 한강으로 물이 떨어지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교량'낙하분수'. 다리 전체 구간 중 한강 위의 570ｍ 구간 양측에서 1분당 60여t의 물을 약 20ｍ 아래 한강으로 떨어뜨려 장관을 연출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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