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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비앙카 "연예인은 예뻐지면 젖살 빠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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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비앙카 "연예인은 예뻐지면 젖살 빠졌다고 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9 10:0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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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의 미국미녀 비앙카가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성형에 대해 독설을 쏟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한국에서 절대 믿으면 안 되는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비앙카는 성형수술을 하고도 이를 숨기는 한국의 일부 여자 연예인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비앙카는 “여자 연예인들은 얼굴 얘기만 나오면 젖살이 좀 빠졌다고 한다”면서 “젖살이 빠지면 턱이 날렵해지고 코가 커지고 그러냐? 도대체 그걸 믿으라는 거냐?”고 거침없이 쓴 소리를 했다.

이에 영국의 애나벨은 “성형수술 안했다고 하는 연예인이 참 많다”며 “연예인은 성형수술하면 안돼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 연예인 중 갑자기 가슴이 커졌는데 ‘우유 많이 마셔서 커졌어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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