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고정출연중인 탤런트 양정아가 자신에 대한 헛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양정아와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 등 매력있는 여섯명의 골드미스가 모인자리에서 양정아는 “항간에 내가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나는 것이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양정아는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자주해서 그런 소문이 생긴 것 같다”며 “일찍 결혼한 남동생이 아이가 있는데 조카랑 목욕탕을 가니 사람들이 이를 보고 오해한 것 같다”며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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