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존 옥수수 절반 크기인 미니옥수수가 1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남도 안면도에서 재배된 미니옥수수는 찰옥수수 재래종자를 개량해 재배됐다. 개당 300원.(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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