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이하 나는 펫)시즌 5에 출연하는 정가은이 새침한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전부터 8등신 송혜교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정가은은 ‘3초 오지호’ 임동균을 분양받아 방송에서 맹활약중이다.
정가은 외에도 ‘나는 펫’ 시즌5는 역대 최고의 얼짱들이 출연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또 다른 출연자 한세주는 탤런트 고준희를 애완남 윤광선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을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정가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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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연기때문에 욕먹는 분인데.. 개인적인 감정은 자제해주세요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