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의 신선한 사랑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문의 영광’은 명문 종가인 하만기(신구)집안과 졸부 이천갑(연규진)의 집안의 중심으로 두 가문의 자손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며 엮이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11일 방송되는 ‘가문의 영과’ 첫회는 간통형장에서 잡힌 종가집 종손 태영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종갓집에서 일어나기 힘든 사건들이 겹쳐 발생되고 증조할아버지의 임종소식에 종갓집식구들이 전부 모이면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시찌라시기사는좀다르긴하지
정말성의없게쓰는듯
쓰면서재확인도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