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집 앨범준비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 슈퍼주니어-해피의 이특과 은혁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전격 투입됐다.
이특과 은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우결’에서 알렉스-신애커플의 집을 방문해 네쌍둥이의 육아도우미로 투입됐다.
기존 미션으로 네 쌍둥이를 돌봤던 알신 커플에게 힘이 되주고자 알렉스의 연락에 곧장 달려와 알신커플의 육아일기에 참여했다.
이특과 은혁은 활발한 성격으로 아기들을 적극적으로 돌봐 ‘슈주삼촌’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한편 지난주 ‘우결’에서 새로 투입된 환희-화요비, 손담비-마르코 커플을 위해 기존 쌍추커플과 개미마녀커플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는 예고편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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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방이.... 아가를 잘보다닝...ㅋㅋ
우리 아가도 잘봐야행....ㅋㅋㅋ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