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이색 타악그룹이 결성되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정이 넘치는 타악밴드 드럼캣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노사연을 필두로 가수 솔비, 카라의 구하라, 탤런트 정시아가 그 자리에서 드럼캣을 표방한 '노사연과 하마스'란 이색 그룹이 결성했다.
노사연의 파워 넘치는 구령에 맞춰 시작한 쇼는 '정신 산만' 솔비, '뻣뻣 웨이브' 정시아, '섹시 포즈' 구하라 순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타악그룹 드럼캣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유럽투어도 계획 돼있다. 앞으로 세계를 돌면서 외화를 많이 벌어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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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은정 이 야 언니 가 ... 이걸 보면 정 말좋을꺼야
언니 전북 고창군 무장 면 요엘원이야 정말 오면 좋아 언니 와야해
솔비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