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80kg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딴 차동민은 12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 - 2008 스쿨림픽'에 출연해 "내 경기는 야구에 묻혔다"며 당시 공중파 방송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차동민의 경기가 있었던 8월 23일은 대한민국과 쿠바의 야구결승전과 시간이 맞물리게 됐고 당시 TV에서는 야구중계만 했고, 차동민의 금메달 획득 사실은 중계방송없이 자막으로만 전해졌다.
이에 차동민은 "중국에서는 몰랐는데 한국에 와서 이 사실을 알게됐다"며 "야구 결승전에 내 경기가 묻혔다는 사실을 알고 큰 실망을 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에 9번째 금메달을 안긴 태권도 여자 57kg급 임수정 선수가 차동민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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