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홍채린이 과로로 인한 탈진으로 실신,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채린은 지난 12일 오전 일정을 위해 오전 9시께 집을 나서던 중 갑자기 잠시 어지러움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다.
홍채린은 그동안 댄스곡 '돈 스탑 미'를 선보이며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축제 무대 등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한편 홍채린의 소속사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밀레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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