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되는 '골미다'는 노쳐녀 시집가기 프로젝트로 6명의 '골드미스'들은 매주 게임을 통해 이긴 승자가 일반인 남성과 소개팅을 통해 데이트를 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6명 스타들의 민증사진과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진재영은 10년전 빼어난 미모로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양정아는 아들이 있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며 이는 자신의 조카라고 밝혔다.
<사진 = 영화 '색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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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먹으면 소리도 잘나고 흥분잘대
맛잇겟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