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섹시미녀 한영의 스타화보가 또 한 번 네티즌들의 화두에 올랐다.

지난 12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왕비호’ 윤형빈이 녹화장을 찾은 한영을 공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한영이 가수였어? 난또 수영선수인줄 알았지”라며 “검색해보니 비키니 입은 사진만 나오던데”라고 한영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이날 방송이후 네티즌들은 한영의 비키니 사진을 검색했다.

섹시화보에서 한영은179cm의 늘씬하게 빠진 몸매에 112cm의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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