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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그라비아 화보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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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그라비아 화보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그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3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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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은하(22)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한 소녀와 섹시한 여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은하는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이다.

22살인 그녀는 170cm의 훤칠한 키와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이다.

특히,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에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이런 김은하의 상반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미소녀의 모습은 물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하는 김은하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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