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SBS ‘놀라운 대결 스타킹’에 출연한 14세 강릉소녀 김가람양이 마이크도 없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가수 BMK와 듀엣 무대를 가진 김양은 “노래 연습도중 마이크가 터진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BMK 역시 “나도 그런 경험 있다”며 “소리가 너무 클 경우 마이크가 나가거나 앰프에 과부하가 걸리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김양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강릉소녀’ 김가람양은 1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9월 말 단독콘서트를 하려고 했는데 시험기간이 겹쳐 일정을 미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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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때 눈감고 누워서 호빵먹으며 쉬즈곤 올리곤했다
요새야 애를쓰고 기를써도 안되지만.....
14살때는....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