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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다" 학창시절등 과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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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다" 학창시절등 과거 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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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학창시절등 지난 과거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비는 지난 12일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녹화장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지난 사랑과 이별한 관한 이야기, 평범하지 않았던 학창시절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아 강호동, 윤종신등의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비는 녹화 전 "그동안 말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며 "오늘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남김없이 다 쏟아내고 가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이날 녹화장에는 최근 KBS '개그콘서트'에서 비에게 독설을 퍼부었던 개그맨 윤형빈(왕비호)과 동반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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