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본명 문정혁)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에릭의 군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속 에릭은 짧은 머리에 똑같은 군복을 입고 있지만 출중한 외모가 여러 훈련병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모습.
200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에릭은 2006년 드라마 ‘늑대’ 촬영 중 발생한 교통사로고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며지난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에릭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서울 메트로에서 공익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같은 그룹 신화 멤버인 전진은 최근 입대영장을 받았지만 MBC'무한도전''전진의 여고생4'등 프로그램 차질을 우려해 내년으로 입영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연한거 아닌가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