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회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최수종과 유진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이날 사회를 맡은 유진은 깔끔하고 단정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슴부분이 깊게 파여져 있는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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