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대표 권행민)가 일본 NTT도코모(이하 도코모)와 함께 개발한 LG전자의 ‘와인S(Wine S)’ 휴대폰 (모델명 : LG-KH4500)을 16일 한국에 출시한다. 이 휴대폰은 지난해 KTF와 도코모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업·기술 협력위원회에서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일본에서는 ‘FOMA L706ie’라는 모델명으로 지난 8월 선보였다. 이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및 주요 사양까지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과 거의 동일한 것이 특징.와이드 액정화면을 기본으로 한 폴더 형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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